Home > Community > 공지사항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다. 워낙 결혼식이 많은 계절이다보니 청첩장을 내미는 예비 신랑신부나 초청 받는 하객이나 약간의 부담이 있기 마련. 결혼식이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진행된다면 그나마 그런 부담을 덜 수 있다. 최근 번잡하고 틀에 갇힌 듯한 기존 예식과는 다른 분위기의 하우스웨딩이 주목 받고 있다. 등떠밀리듯 치르는 게 아니라 결혼식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는 여유로움이 있는, 하우스웨딩 2곳을 소개한다.

 

‘강남 스타일’의 강북 웨딩홀, 베뉴지(VenueG)
베뉴지는 서울과 경기, 인천권의 교통 집결지인 서울 강서 지역에 들어선 ‘강남 스타일’의 하우스웨딩홀이다. 외관부터 강서 지역의 여타 예식장과 차별을 둔 듯한 이곳은 국내 하우스웨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베일리하우스, 라움 창립멤버가 인테리어 디자인과 운영 등에 참여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GXStjySepdxdFtimQQp.jpg




스타일 따라 고르는 3가지 예식 공간
베뉴지의 규모는 지하 5층, 지상 5층을 합해 총 면적 1만8000평에 이른다. 그에 걸맞게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웨딩홀은 각기 다른 3가지 콘셉트로 예식을 치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내추럴홀은 박공 지붕을 올려 차분하면서도 경건한 예식에 알맞다. 채플 예식을 원하는 이들이 선호하는 공간이다. 화려한 결혼식을 꿈꾼다면 화이트홀이 제격이다. 반짝이는 비즈를 단상에 설치한 화이트홀은 봄 신부만큼이나 밝고 화사하다. 인생 최고의 날, 신부와 신랑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유럽의 대성당을 연상시키는 그랜드클래식룸은 천장 높이가 8m에 이르러 신랑신부, 하객의 마음을 경건하게 한다. 3개 홀 모두 200여 명이 들어설 수 있다. 연회장은 1900여 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30여 명의 조리사가 130여 가지의 음식을 준비한다. 다양한 즉석요리로 하객을 대접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것도 배뉴지의 자랑거리다.


(출처 : 마이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