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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실속 두 마리 토끼 원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 ‘입소문’

 

 

고객 니즈 반영한 화이트·내추럴·클래식 3색 웨딩홀 ‘눈길’

 

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풀패키지 발품없이 ‘원샷’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거룩한 의식, 결혼.

어디서 어떻게 해야 후회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평생 간직할 수 있을까.

 

지난 3월, 강서구에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웨딩홀이 소란스럽지 않게 문을 열었다.

그랜드백화점 법인에서 그랜드마트 건물을 리뉴얼한 ‘베뉴지’가 그 주인공이다.


에비뉴에서 힌트를 얻고, 그랜드백화점 상징하는 G를 넣어 만든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브랜드다. ‘웨딩홀’, ‘예식장’ 등 결혼을 뜻하는 단어를 넣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베뉴지로서는 브랜드 네이밍 단계에서부터 과감한 결단이 필요했다.

 

 

베뉴지(강서로 388)는 외관만으로도 내부를 상상하기 충분하다.

발산역 인근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외관 디자인 덕분도 있지만, 기존 웨딩홀의 촌스러운 상징을 일체 배제한 까닭에 호텔 예식을 꿈꾸는 연인들 사이에서는 오픈 한 달 만에 ‘호텔 같은 웨딩홀’로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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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빛나는 화이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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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내추럴 홀. (채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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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빛나는 화이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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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1,900명이 앉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연회장.

 

예식홀은 1층 화이트 홀과 내추럴 홀(채플 홀), 2층 그랜드클래식 홀의 총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각각의 홀은 예상대로 확연히 다른 스타일링으로 그 자태를 뽐낸다.

화이트 홀은 화려하고 빛나는 예식을 꿈꾸는 예비부부에게, 내추럴 홀은 경건하고 성스러운 느낌의 예식을 원하는 부부의 안목에 맞춰 스타일링 돼 있다. 2층 그랜드클래식 홀의 경우 8m나 되는 높은 층고와 유럽 궁전과 같은 웅장한 느낌을 내뿜는다.

 

처음 그랜드백화점에서 웨딩사업을 계획하게 된 것은 발산역 인근이라는 강점과, 동시 1,200대 까지 동시 주차 가능한 지리적·건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면서다.

덕분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하객은 발산역 3번 출구로 나와 약 2~3분 만에 베뉴지를 찾을 수 있고, 자차 이용 하객은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주차 가능하다. 이처럼 베뉴지의 지리적 이점과 건물 특수성은 타 웨딩홀과의 격을 달리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이 됐다.

 

더불어 무한도전으로 얼굴을 알린 오중석 사진작가의 스튜디오와 헤어디자이너 김청경 씨의 김청경 헤어페이스, 스타일리스트 이선희 씨의 웨딩드레스숍이 입점해 있어 예비신랑신부 사이에서 통용되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를 발품 없이 베뉴지에서 원샷으로 해결 할 수 있게 된 것도 베뉴지의 격을 높이는데 큰 힘이 됐다.

 

연회장 또한 1,900석이나 돼 하객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다. 특히 30년 경력의 호텔 출신 총주방장의 지휘 아래 20명 넘는 요리사가 140여 종류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베뉴지는 지난 3월 22일 오픈과 함께 첫 예식을 올린 부부에게 커플링과 귀걸이 세트, 한복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베뉴지의 오프닝이자, 축제의 화룡점정이 돼 준 부부에게 선사한 작은 마음이라는 게 베뉴지 관계자의 말이다.

 

베뉴지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이동현 실장은 “사업 시작 당시부터 고객들의 욕구를 조사해 웨딩홀 디자인에 반영했다. 그 결과 3가지 컨셉의 공간이 탄생될 수 있었다”며 “베뉴지는 그 규모와 지리적 위치도 강점이지만, 사진과 드레스, 메이크업의 국내 정상급 브랜드를 입점 운영하는 것 또한 자랑거리다”고 말했다.

이어 “고급스러운 예식을 꿈꾸는 신랑신부에게 강남의 웨딩홀과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한 날을 선사하는 베뉴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뉴지는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사업에도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다. 만 원의 행복과 같은 문화공헌 사업을 검토 중인데,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문화 향유 기회를 강서구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상담 2657-2100)

  



박윤미 gs-post@hanmail.net

(출처 : 강서포스트)